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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창의융합 미래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함평중학교 2학년 김수아입니다 저희조는 싱가포르의 여러 문화에 공존이라는 주제로 8월 25일에 출발해서 싱가포르에 왔습니다 26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는데 26일에는 머라이언 공원에 갔는데 에스폴레네이드 도 같이 보아서 좋았고 머라이언 상이 사자와 물고기가 합쳐진 것인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국립 박물관을 간다고 해서 지루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지식에 더욱 보템이 되었습니다 마리나 배라지에서 댐이 어떻게 운영되어지고 있는지 알고 싱가포르에 대한 물에 관한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도시 형성을 나열해둔 시티갤러리를 가서 싱가포르의 역사를 보고 관련된 영상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이나 타운은 중국의 느낌이 나 중국에 온것 같았습니다 27일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섬을 들어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예정보다 조금 늦어 아쉬웠고 갑자기 비가 와 아쉬웠지만 만족스럽게 놀이기구를 탄거 같아 좋았습니다 저녘을 먹고 가든바이더베이에 가서 슈퍼트리 랩소디쇼를 보았는데 진짜 이뻤고 다음에도 볼수 있으면 다시 보고 싶습니다 28일에는 아침에 싱가포르의 식목원중 하나인 보타닉 가든에 가 아침부터 힐링을 한것 같습니다 동남아에서 유명한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 언니와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을 가서 사람을 인지하고 그림이 움직이는 기술을 봤습니다 박물관의 반 정도는 기술이 있었는데 크게 그 기술이 퍼져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마리나베이센즈 호텔 주변을 관광도 하고 스키이팍 전망대를 올라갔는데 진짜 예뻤습니다 슈퍼 트리 18개가 한번에 보인다는게 신기하면서 예뻤고 제가 올라가보고 싶은 곳 이었기에 좋았습니다 저희조의 싱가포르의 여러 문화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에 와서 싱가포르의 75%가 중국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창의융합 미래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어 많은것을 체험하게 되었는데 많은것이 기억에 남지만 마리나베이센즈 호텔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그 호텔을 우리나라 기업인 쌍용건설에서 지었기도 하였고 사전에 조사하면서 여기는 진짜 이쁘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진짜 전망이 좋았습니다 한국을 가서 싱가포르처럼 개방성과 안정성을 중심적으로 살아가보고싶습니다 개방성과 안정성이 싱가포르가 이렇게까지 발전하게 된 이유라고 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한번 더 참여해서 이번에 가지 못한 곳을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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